
우리집 아가들 진짜 조그만할때 찍은 사진.
저때 세상 나온지 한달이던 녀석들이 지금은 4달을 넘기면서 덩치도 성체만큼 커지고
그때보다도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졌습니다.
분명 더 커졌는데도 예쁘다는건 서로에게 정들고 익숙해졌기 때문이겠지요.
이젠 이녀석들이 없으면 허전하고 무심한척 하다가도 쓰다듬게 되곤 하는 녀석들
애완동물이 삶에 지지대가 된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네요.
-하지만 아직도 내 옷에 오줌싸고 딴청부리거나 도망갈떈 살짝 화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-



